나는 소니의 최신 콘솔 인 PlayStation 4에서 손을 잡을만큼 운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며칠 이내에 콘솔에 대한 전체적인 리뷰를 작성하려고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제 첫인상이 몇 가지 있습니다.
콘솔 자체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고 가벼워졌습니다. 전반적으로 PS4의 디자인은 날카 롭습니다. LED 전원 / 상태 표시등이 매우 멋지 며 뛰어난 품질로 제작됩니다. 나는 PS4가 내 PS3 (슬림 버전)보다 상당히 큰 것을 알아 차렸다. 장시간의 연극 세션 후에도 더워집니다.
새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느린 PS3 인터페이스에 익숙한 사람들을위한 선물입니다. 자신이하는 일에 상관없이 모든 메뉴가 빠르게 반응합니다. PlayStation Store는 현재 실제로 사용할 수 있지만 때때로 탐색하기는 다소 까다 롭습니다.
내가 처음 플레이 스테이션 네트워크에 로그인을 시도했을 때 연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콘솔을 재생하기 시작한 지 약 2 시간 전까지 성공적으로 로그인 할 수 없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에는 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새로운 컨트롤러입니다. DualShock 4는 단순한 페 노널 (phenonomal)이며, 실제로 DualShock 3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합니다. 매우 편안하고 반응이 좋습니다. 새로 디자인 된 트리거와 아날로그 스틱은 환상적입니다. 나는 또한 터치 패드와 모션 센서를 모두 즐겼다는 것에 놀랐다.
게임은 매우 명확하고 부드럽고 섬세합니다. 현재 세대와 PS4 사이의 그래픽 도약이 과장된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주목할 만합니다. 네이티브 1080p HD 및 고해상도 텍스처로 가능한 추가 시각적 감각은 때로는 턱없이 떨어집니다. 차세대 게임의 조명은 Xbox 360 및 PS3 세대의 게임에서 본 것보다 훨씬 앞서 있습니다.
지금은 여기까지입니다! 대답하고 싶은 질문이 있으면 의견에서 소리를냅니다. 나는 현재 자신의 기교, Killzone : 그림자 가을, 의무 유령의 호출, 및 공산당.
PlayStation 4에 대한 전체 리뷰가 일요일 오후에 중단 될 것으로 기대하십시오.